“죽지 않은 하윤철, 그러나…” '펜하3' 정말 답답한 결말 스포됐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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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차국장TV' '하윤철 실명설' 영상 올려
“목격담 하윤철, 부축을 받으며 걷고 물건을 넘어뜨리며 다녀...”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3'의 주인공 하윤철이 사망하지 않았으나 실명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등장했다.

'또 스포 떴다. 하윤철이 실명됐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차국장TV'에 올라왔다.
영상에서 유튜버 '차국장'은 "드라마가 마지막 회에 가까워지며 많은 스포가 돌아다닌다"며 "그러나 확실한 정보가 아닌 어디까지나 촬영 현장을 목격한 사람들이 기재한 정보"라며 하윤철의 목격담을 공개했다.

차국장은 지난 11회의 충격적인 엔딩 장면을 언급하며 "배로나를 보호하려던 하윤철이 계단에서 구르며 머리를 심하게 다쳤다. 드라마 전개를 위해 사망하지는 않지만 분명 어딘가 문제가 생기겠다는 생각은 했다"라고 말했다.
차국장은 "얼마 전 하윤철이 술집 '인연' 앞에서 오열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유출됐다"라며 "이 사진으로 많은 이들이 '하윤철의 실명설'을 제기하고 있다"라고 했다.

차국장은 앞서 술집 '인연'을 설명했다. "하윤철이 과거 여자친구였던 오윤희, 그리고 천서진과 모두 한 번씩 술을 마셨던 그 술집이 바로 '인연'이다"라며 "하윤철과 정말 인연이 많은 이 술집에서 하윤철이 한 행동이 너무 놀랍다"고 말했다.
그는 "목격담에 따르면 하윤철은 술집에서 로건리의 부축을 받으며 이동하고 가게 안의 물건과 테이블을 만지다 넘어뜨리고 다녔다"라며 "머리를 심하게 다친 하윤철이 실명을 해 이와 같은 행동을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술집에서 로건리와 배로나가 함께 하윤철을 도운 것으로 보아 이들이 완벽히 같은 편이 됐음을 알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차국장은 "머리를 심하게 다친 하윤철이지만 드라마의 사이다 전개에 크게 이바지해야 하는 인물이 쉽게 사망했을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그러나 실명이라니 정말 답답한 상황"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지난 11회는 천서진과 하윤철이 크게 다치는 충격적인 엔딩 장면으로 마무리됐다. 오늘(27일) 방송되는 '펜트하우스 3'가 어떤 전개로 이어질지 이목이 쏠리며 다양한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