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수입, 빚 빼면 200만원” 유명 작곡가의 힘겨운 근황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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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절친 유재환 근황 공개
“겨울에도 슬리퍼 신고 다닌다”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이 수입 관련 근황을 공개하며 힘들다고 고백했다.

유재환은 3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등장했다. 그는 이날 날씬한 모습으로 나왔다.
박명수가 "훨씬 날씬해졌다"고 언급하자 유재환은 "정말 체중이 많이 나갔을 때는 110㎏을 기록했다. 그때 성인병, 고혈압, 통풍, 고지혈증이 너무 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68~70㎏ 정도다. 운동했을 때 컨디션이 정말 좋다"고 말했다.

유재환은 현재 송은이가 이끄는 '콘텐츠랩비보'에 소속돼 있다. 그는 "우리 회사는 셀럽이나 연예인들이 하고 싶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송)은이 누나에 대한 존경심과 (김)신영 누나와의 친분 덕에 합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유재환은 '한 달 수입'에 대한 질문에는 "100만~200만 원 정도 번다"며 "금액으로는 더 벌지만 부채가 있다. 다 정리하면 그 정도가 실수령액"이라고 대답했다. 박명수는 "내가 상황을 조금 안다. 재환이는 12월에도 슬리퍼 신고 다닌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환은 박명수와 10년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유재환은 2015년 MBC '무한도전'에서 처음 얼굴을 드러냈다. 아이유의 '찐덕후'였던 그는 '무한도전' 출연 이후 방송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