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명'이나 은퇴한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너무나 반가운 소식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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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올림픽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MBC '라디오스타' 출연
국가대표 은퇴 결정한 김연경·김수지·양효진도 출연해

이하 뉴스1
이하 뉴스1

2020 도쿄 올림픽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YTN star는 2일 '라디오스타'에 이번 올림픽 여자배구를 이끌었던 주역인 김연경, 김수지, 양효진, 박정아, 표승주, 정지윤이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방송분은 9월 중 녹화 예정이며 같은달 방송된다.

이번 방송 출연 소식은 도쿄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김연경, 김수지, 양효진이 포함되어 있어 여자배구 팬들을 두근거리게 할 전망이다.

특히 김연경은 그동안 SBS '런닝맨', MBC '나 혼자 산다'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소식을 전했으나 토크쇼 출연은 '라디오스타'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달 방송된 '라디오스타'에는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양궁 국가대표 조인혁·김우진, 유도 국가대표 안창림, 펜싱 국가대표 김정환·구본길이 출연해 입담을 뽐낸 바 있다.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