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 데일리 픽] 오늘(3일)의 추천주는 에코프로·이수페타시스
2021-09-03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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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S&P500·나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

미국 뉴욕 증시가 주간 실업 지표 개선 소식에 소폭 강세를 보였다.
2일(현지시각)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131.29p(0.37%) 오른 3만5443.82로 장을 마쳤다.
대형주를 모아놓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2.86p(0.28%) 상승한 4536.95으로 올라섰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21.80p(0.14%) 뛴 1만5331.18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증시가 주목한 건 개장 전 나온 실업 지표였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34만건으로 전주(35만4000건) 대비 1만4000건 줄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34만5000건)보다 약간 적었다. 팬데믹 이후 최저다.
'대장주' 애플 주가는 0.75% 오른 153.65달러에 마감했다. 역대 최고 수준이다.
3일 유안타증권은 에코프로를 추천했다. 2차전지 양극활물질 및 온실가스 제거 시스템 전문업체다.
계열사 에코프로에이치엔(에코프로HN)과의 지분스왑이 3분기 중 진행될 전망이다. 지분스왑 이후 본격적인 자회사 리레이팅(재평가)이 시작될 것으로 판단했다.
또 핵심 자회사 에포프로비엠(에코프로BM)의 내년, 내후년 실적에 대한 눈높이가 터무니없이 낮다는 평가다. 실적 예상치가 지속 상향조정되면서 시가총액이 상향될 것으로 봤다.
신한금융투자는 인쇄회로기판(PCB) 생산업체 이수페타시스를 주목했다.
MLB(다층인쇄회로기판) 산업이 다수의 경쟁사 사업 철수로 이수페타시스의 시장점유율이 상승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미·중분쟁 반사 수혜도 예상된다고 했다. MLB 경쟁사 다수는 중국 기업들인 탓이다.
▲ 에코프로
- 에코프로HN과 지분스왑 진행
- 지분스왑 후 자회사 리레이팅
- 에코프로BM 시가총액 상향 전망
▲ 이수페타시스
- MLB 산업 시장점유율 상승
- 미중분쟁 반사 수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