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현직 '래퍼'가 한국서 가장 유명한 격투기 대회를 뒤집어놨다
2021-09-0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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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 출신 이정현
MMA 무대 5전 전승 이변

매체에 따르면 이정현은 4일 오후 4시부터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59 2부 첫 경기에 출연했다. MMA 전적 4전 전승을 자랑하는 19세의 이정현은 1승 5패 전적의 김영한을 상대했다.
매체에 따르면 그동안 준 아마추어 대회인 ARC에만 출전하다 처음으로 로드FC 메인대회에 오른 이정현은 짜릿한 TKO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영한과 강력한 펀치를 주고받으며 신경전을 펼치다 상대 발차기를 막고 강력한 오른손에 이어 왼손 원투 훅을 김영한 턱에 제대로 꽂았다고 매체는 전했다. 1라운드 2분 53초 만이다.
로드FC의 떠오르는 신성 이정현이 5전 전승으로 이제 로드FC 본무대마저 집어삼키고 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이정현은 '고등래퍼' 출연 당시 "음악과 격투기를 병행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힌 바 있다. 그의 포부가 현실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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