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레깅스 핏 사진, 은근히 야한 '하체 라인' 압도적이다 (7장)

'리듬체조 여신'으로 불리는 방송인 신수지의 몸매는 역시 여자 연예인 가운데 '톱'이었다.

신수지가 본인의 섹시한 몸매를 과시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노출이 없는데도 은근히 야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신수지는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시선을 사로잡는 근황 사진을 올렸다.

신수지는 해당 근황 사진에 "굿프렌드 촤룡(촬영). #굿프렌드 #신수지훌라후프 #스마트훌라후프 #나이키스페이스히피"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신수지는 몸에 딱 달라붙은 레깅스를 입고 매력적이고 건강한 몸매를 뽐냈다. 레깅스를 착용해 그녀의 섹시한 하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기도 했다.

현재 신수지는 건강·헬스케어 업체 '굿프렌드'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속 신수지는 광고 촬영장에서 레깅스 차림으로 훌라후프를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1991년생인 신수지는 올해 31세로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다. 은퇴한 뒤 현재 다양한 방송과 광고에 출연하며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또 프로볼링 선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신수지는 최근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은퇴 직후 정말 많이 먹었다. 음식에 집착했다. 은퇴 후 9kg 체중이 늘고 나서 먹는 양이 줄었고 먹는 양을 운동으로 다 태우지 않았다. 그래서 지금 제 인생 기준에서 소식을 하고 있다"라며 은퇴 후 달라진 일상을 언급하기도 했다.

프로필상 신수지의 키는 166cm, 몸무게는 47kg이다.

신수지의 레깅스 핏을 본 네티즌들은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달고 감탄했다.

다음은 신수지 레깅스 핏 사진 7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