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인 하하, 전 여친과 직업이 같은 여자가 나오자 급당황하더니… (영상)

2021-09-0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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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바텀듀오 매니저 면접
윤수빈에게 “여기까지만 하자”

방송인 하하가 윤수빈 아나운서가 기상캐스터 출신이라는 말에 당황했다.

하하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게임 장기 프로젝트 '바텀듀오' 매니저 면접 영상을 공개했다.

'바텀듀오'는 하하와 정준하가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롤)'를 플레이해 3개월 안에 실버 티어 이상 달성에 도전하는 콘텐츠다.

이하 유튜브 '하하 PD HAHA PD'
이하 유튜브 '하하 PD HAHA PD'
영상에서는 첫 번째 면접자 개리형에 이어 두 번째 면접자로 윤수빈 LCK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윤수빈 아나운서는 면접에서 "롤 티어는 브론즈고 OGN에 근무한 적 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러자 하하는 "기상캐스터 출신이에요?"라고 말하며 당황했다.

윤수빈은 "네"라고 당당히 말했고 분위기가 심상찮자 "왜요?"라고 되물었다. 하하는 돌연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라고 선을 그었고 출연자들은 폭소를 터뜨렸다.

하하가 윤수빈이 '기상캐스터'라는 것에 반응했던 이유는 하하의 전 여자친구 직업과 같기 때문이다. 2012년 가수 별과 결혼해 2남 1녀를 두고 있는 하하는 현재 아내와 결혼하기 전 기상캐스터 안혜경과 열애했다. 둘은 2006년 열애설이 불거져 이를 인정했고 2009년 결별했다. 그는 결혼 후에도 '무한도전' 등 예능프로그램에서 전 여자친구 관련 언급이 나오기도 했다.

안혜경 인스타그램
안혜경 인스타그램
윤수빈 인스타그램
윤수빈 인스타그램
유튜브, 하하 PD HAHA PD
home 최재민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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