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도 포기했다는 연예인 사생활, 씀씀이+인성 모두 공개합니다 (전문)

2021-09-0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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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가 털려다 포기한 연예인 일화
배우 이준의 남다른 사생활에 관한 내용

디스패치도 결국 포기했다는 연예인 사생활과 관련된 글이 확산하고 있다.

해당 연예인 사생활을 접한 네티즌들은 깜짝 놀라고 말았다. 

8일 커뮤니티 인벤에는 '디스패치도 포기했다던 연예인'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주목받았다. 여기에는 최근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올라왔던 글이 캡처돼 있다. 

디스패치도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는 해당 연예인에 관한 '썰'이 담겨 있었다.  

남다른 사생활의 주인공은 배우 이준(이창선)이다. 그는 2009년 그룹 엠블랙으로 데뷔해 가수로 먼저 이름을 알렸다. 이후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다가 2014년 엠블랙 전속계약 만료 뒤 배우로 전향했다. 

배우 이준과 디스패치 로고 / 뉴스1, 디스패치 홈페이지
배우 이준과 디스패치 로고 / 뉴스1, 디스패치 홈페이지

이른바 '이준 사생활 썰'을 작성한 네티즌은 "(이준은) 수입, 지출 장부를 씀. 수입은 부모님한테 갖다 드리고 용돈을 받아서 체크카드로 생활함. 가장 많이 쓰는 지출은 이온음료"라고 주장했다.

이어 "너무 수상해서 디스패치가 탈탈 털어봤는데 방송 일 빼고 집-김밥천국(그것도 김치볶음밥)만 수년째 왔다 갔다 하는 걸 보고 취재를 포기. 이 사건이 보도된 후 라디오에서 요즘 김치볶음밥 안 먹는다고 밝힘. 대신 제육덮밥으로 바뀌었다는 후문이 있음"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기부도 익명으로 하는 편인데 사랑의 열매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가 기부처 측에서 확인 절차할 때 SNS로 유출하는 바람에 들킨 적이 있음. 이모님이 많이 편찮으셔서 간병도 하고 치료비도 지원한 적이 있는데 완쾌하는 걸 보도 돈 모아 외제차 구입하는 것보다 이런 일이 훨씬 벅차고 자랑스러운 일임을 알았다고 함"이라고 말했다.

이어 "'왜 이렇게 검소하게 사냐'라고 기자가 질문하자 '또래보다 돈 잘 버는 게 평생 가는 게 아니잖아요. 그런 착각에 빠져 사는 건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하고요. 제 나름대로 미래를 대비하는 거예요'라고 대답함"이라고 덧붙였다. 이 글을 작성한 네티즌은 이준의 팬으로 추정된다. 

배우 이준 / 뉴스1
배우 이준 / 뉴스1

이준 목격담은 또 나왔다. 다른 네티즌은 보배드림 댓글에서 "이준 디스패치 포기 글 올라올 때마다 한 번씩 댓글 달고 하는데 몇 년 전에 스태프로 화보 찍는 거 참여한 적이 있었는데 촬영 중간에 점심 먹는데 연예인이 숟가락 놔주는 거 처음 봄"이라고 증언했다.

이어 "계산된 행동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테이블에 앉은 다른 사람들 것도 다 숟가락 놓고 물 따라 놓고 인사하는 것도 아이돌 특유의 기계적인 인사가 아니라 정말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는데 가정교육도 잘 받고 인성이 좋은 사람이라는 게 딱 느껴졌던 기억이 있음"이라고 설명했다. 

물론 이런 목격담을 100% 다 믿을 수는 없다. 또 현재는 조금 다른 경제생활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준이 여느 연예인에 비해 검소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성격이라는 증언은 공통적으로 있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그야말로 모범적인 연예인 사생활이라고 칭찬했다.  

다음은 해당 게시글과 댓글 전문이다.

이하 커뮤니티 보배드림
이하 커뮤니티 보배드림
 
 
 
 
 
 
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