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미쳤다”… 공식 방송 출연한 여캠, 실물 공개되자 반응 쏟아졌다 (+사진)

2021-09-0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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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공식 방송 출연한 BJ 문월과 화정
공식 방송 카메라에도 빛나는 외모로 시선 사로잡아

아프리카TV 공식 방송에 출연해 미모를 뽐낸 여자 BJ들이 주목받고 있다.

왼쪽부터 BJ 문월, 화정 / 이하 아프리카TV
왼쪽부터 BJ 문월, 화정 / 이하 아프리카TV

8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공방 출연한 문월과 화정'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는 8일 진행된 아프리카TV 공식 방송 '비트세이버 댄스 콘테스트'에 출연한 BJ 문월과 화정이 담겼다.

이날 동료 BJ들과 VR 게임을 하던 문월과 화정은 개인 방송보다 더욱 빛나는 비주얼을 선보이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보정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작은 얼굴에 선명한 이목구비 등을 뽐내며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댓글 창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댓글 창

해당 방송을 본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예쁜 애 옆에 예쁜 애", "둘 다 미쳤다", "이게 바로 취향 차이", "둘 다 공방 카메라를 쓸어버렸네", "카메라는 죄가 없다", "둘 다 느낌 다른데 이쁘네", "두 분 다 이쁘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월은 지난 6월에도 공식 방송에 출연해 실물 미모를 뽐내며 주목받은 바 있다.

아프리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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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이재윤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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