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해선 안 될 사람 있다” 걸그룹 출신 유명 여배우가 남긴 한마디

2021-09-09 09:48

add remove print link

8일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린 강세정
갑작스러운 고백에 팬들은 당황해

걸그룹 파파야 출신 배우 강세정이 시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남겨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뉴스1
뉴스1

강세정은 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람들 사이에서 평판이 안 좋은 사람을 처음부터 색안경을 끼고 보진 않지만 겪어보면 생각이 든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역시 가까이하면 안 되겠네"라며 엄지를 아래로 내리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팬들은 강세정이 무슨 일을 겪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강세정 인스타그램
강세정 인스타그램

강세정은 2000년 걸그룹 파파야로 데뷔한 후 배우의 길을 걸었다. 그는 지난 2월 '대한민국을 빛낸 10인 대상 시상식'에서 방송연기자 부문 상을 받았다.

뉴스1
뉴스1
home 김정연 기자 story@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