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선수♥승무원 부부가 10쌍 가까이 되는 이유... 현직 펜싱 선수가 솔직하게 밝혔다

2021-09-0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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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브로2'에 출연한 구본길, 김정환, 김준호
“원우영 형이 승무원과 결혼하고 나니...”

구본길(왼쪽부터), 김준호, 원우영과 그들의 스튜디어스 아내들 /E채널
구본길(왼쪽부터), 김준호, 원우영과 그들의 스튜디어스 아내들 /E채널

남자 펜싱 선수와 여자 스튜어디스 부부가 총 10쌍 가까이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예능프로그램 '노는브로(bro)2'에서는 결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브로들과 '펜싱 어벤져스' 구본길, 김정환, 김준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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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정환은 백지훈에게 결혼 생각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백지훈은 "있다. 오히려 어렸을 때는 '결혼을 무조건 해야 한다' 이런 마음이었다면 지금은 오히려 그냥 '배우자가 없는데 굳이? 좋은 사람을 만나면 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김정환은 "펜싱계 스튜어디스 부부가 항공사 불문하고 9~10쌍 정도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구본길, 김정환, 김준호 모두 승무원 아내와 결혼했다.


그는 "맨 처음에 펜싱계에서 승무원과 결혼한 형이 원우영이다. 많은 어린 친구들한테는 롤모델이었다"며 "그 형이 승무원과 결혼하니까 애들도 '그게 바른 길이구나'라고 생각한 것 같다. 그렇게 다 줄줄이 승무원이랑 한 것 같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백지훈은 "나도 펜싱을 해야 했는데... 서로 소개해준 거 아니냐? 아니면 진짜 신기하다"고 말했다.


김정환은 "우연히 다들 승무원과 결혼했다. 서로 소개해준 게 아니었다"며 각개전투(?)로 승무원과 결혼에 골인한 일화를 전해 부러움을 샀다.


home 방정훈 기자 bluemoon@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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