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던 블락비 피오, 11일 모두를 아쉽게 할 소식 전했다
2021-09-11 12:17
add remove print link
그동안 좋은 활동 보여줬던 블락비 피오
소속사 세븐시즌스와 결별
블락비 피오(표지훈)가 약 8년 만에 소속사와 이별한다.
스포티비뉴스는 11일 단독 보도를 통해 블락비 피오가 최근 소속사 세븐시즌스와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싱글 앨범 'Do U Wanna B?'로 데뷔한 그룹 블락비는 당시 가요계에서 흔하지 않았던 콘셉트인 자유로운 악동 이미지를 무기로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피오는 지난 2018년 다른 멤버 태일, 비범, 재효, 유권, 박경과 함께 세븐시즌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리더 지코는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를 설립, 독립했다.
이날 스포츠경향 역시 소속사 세븐시즌스 보도문을 인용 "피오와 소속사 측이 오랜 시간 논의한 결과 2021년 9월을 마지막으로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비록 업무는 종료되나, 당사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함께하며 많은 추억을 쌓아온 피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