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에서 춤추고… 신민아, 실물 영상 공개되자 반응 난리 났다 (영상)

2021-09-13 16:09

add remove print link

SNS에 공개된 신민아 실물 느낄 수 있는 영상
음악에 맞춰 춤추며 애교 넘치는 모습 공개

배우 신민아의 실물을 느낄 수 있는 영상이 시선을 끌었다.

이하 신민아 인스타그램
이하 신민아 인스타그램

신민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정도면 해커"라는 글과 함께 짧은 길이의 영상 2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차 안에서 창문을 열고 춤을 추는 신민아가 담겼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Shinmina(@illusomina)님의 공유 게시물

이날 그는 특유의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실물 미모를 뽐내 눈길을 붙잡았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와 작은 얼굴에 믿기 힘든 큰 눈이 감탄을 자아냈다.

또 춤을 추다가 뒤늦게 카메라를 발견하고는 당황한 듯 눈웃음을 지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몸에 밴 듯한 그의 애교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사랑해", "신민아 그만 예쁘라했다", "러블리의 결정체", "와 진짜 여신님", "사람이 저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없어", "인간 러블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민아는 현재 tvN 주말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배우 김선호와 호흡을 맞추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드라마는 시청률 10%를 넘기며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 중이다.

한편 신민아는 2015년부터 배우 김우빈과 열애를 인정한 후 6년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home 이재윤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