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재난안전신기술 공모전 시민 심사단 모집

2021-09-1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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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선착순 30명…30일 최종결선 작품 심사

광주시
광주시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제3회 재난안전신기술 공모전의 온라인 시민 청중심사단 30명을 15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광주시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소정의 심사비가 지원된다.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2021 재난안전산업 신기술 공모전 온라인 청중심사단 모집’을 검색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sjs5217@korea.kr)로 접수하면 되고, 결과는 선정자들에게 문자와 이메일로 별도의 통지가 이뤄진다.

올해로 제3회를 맞는 재난안전산업 신기술 공모전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모집한 결과 총 33개의 공모작이 접수됐으며 지난달 31일에 실시한 1차 심사 결과 총 14개의 결선 진출작을 선정했다.

오는 3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실시하는 최종결선에서는 10명의 전문가(70점)와 30명의 온라인 시민 청중심사단(30점)이 공모작의 창의성, 사업화 가능성, 실용성 등을 평가하게 되며, 이 중 11팀을 선정해 광주시장상과 시상금을 수여한다.

신동하 시 안전정책관은 “안전산업은 인공지능과 융・복합 할 수 있는 미래 중요산업으로, 공모전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안전산업에 대해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며 “앞으로 안전산업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와 신기술을 가지고 있는 우수한 지역 업체들이 많아져 지역의 주력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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