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엄마가 100일 아기에게 준 선물…진짜 너무나도 놀랍다

2021-09-1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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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4개월 만에 첫 아이 낳은 배우
조민아가 아들에게 준 선물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겸 배우 조민아(조하랑)가 아들을 위해 만든 선물이 화제다.

이하 조민아 인스타그램
이하 조민아 인스타그램

조민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5장을 게시했다.

조민아는 출생 100일을 맞은 아들에게 기념 도장을 만들어줬다. 놀라운 점은 '아기 탯줄 도장'이란 거다. 도장엔 실제 아이의 탯줄이 들어 있다.

조민아는 "10달 동안 아기와 하나로 이어주었던 탯줄을 넣어 만든 아기 탯줄 도장. 기념으로 만들었는데 너무 예뻐요"라고 말했다. 도장에는 아들의 태어난 날짜와 시간도 새겨져있다.

조민아는 지난 2월 연상의 피트니스 CEO와 결혼해 같은 해 6월 아들을 낳았다.

조민아 아버지 납골당에 찾아간 조민아 부부
조민아 아버지 납골당에 찾아간 조민아 부부
home 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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