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택샵

“왜 자꾸 쳐다보는 거야..?” 계속 뒤돌아보게 만드는 크림 향수 (+후기)

2021-09-17 09:57

add remove print link

남성적, 여성적, 중성적 매력의 향까지 총 5가지
가수 전효성도 반한 향수... 1+1(9,900원) 행사

가장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이성의 매력은 '향기'다.

이하 나브
이하 나브

기억의 중추를 지나는 유일한 감각은 후각뿐이다. 후각은 기억을 강하게 촉발시킨다.

그래서 향기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뿌리는 향수보다 피부에 더 잘 스며들어 살결 냄새를 특별하게 만들어준다는 크림 향수를 소개한다.

은은한 자연의 향이 종일 지속된다는 나브 크림 향수다. 택샵에서 일주일간 정가 25,000원 크림 향수를 9,900원(1+1)에 할인 중이다. (바로가기)

실제 사용자 구매 후기
실제 사용자 구매 후기

"향수 바꾼 뒤 남친이 자기 스타일이라고 계속 달라붙어요"

"향수 좋아해서 자주 뿌리는데 이건 사람 많은 데서도 막 바를 수 있어 좋음"

"이거 바른 남사친... 갑자기 잘생겨 보여요. 은은해서 더 매력적"

극찬 후기 때문에 더 기대되는 크림 향수. 향수는 특히 온라인에서 구매하기 두려운데 나브 크림 향수는 기대부터 앞선다.

이 크림 향수는 자연을 닮은 특별한 조향을 그대로 담았다. 남성적, 여성적, 중성적 매력의 향까지 총 5가지로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어 좋다.

1. 깊은 숲속에서 풍겨오는 묵직한 나무의 향 '림브'

2. 숲속 꽃과 나무의 향이 어우러진 은은하고 신비로운 향 '플로우드'

3. 촉촉한 새벽 숲속의 꽃과 나무의 향으로 편안함이 느껴지는 향 '데이브레이크'

4. 꽃의 정원 한가운데에서 바람결에 실려 은은하게 풍기는 향 '딥브리즈'

5. 막 피어난 꽃의 부드럽고 싱그러운 여성스러운 향 '에어그린'

나브 크림 향수는 가수 전효성도 반한 향수다. (바로가기)

전효성은 '요즘 것들'이라는 방송에서 나브 크림 향수를 추천했다. 그는 "이게 너무 좋은 게 병이나 스틱 타입 향수가 아닌 크림 향수다. 그래서 피부에 잘 스며들고, 내 살냄새 같은 향이 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하 동아TV '요즘것들'
이하 동아TV '요즘것들'

"림브, 플로우드, 데이브레이크 이렇게 3가지 향이 가장 좋다""림브는 나무 느낌으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향, 플로우드는 향이 편안하고 포근해 호감 가는 향, 데이브레이크는 달콤해서 너무 좋은 향"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향을 레이어링 하며 "좋아하는 향을 섞으니까, 오묘하면서 매력이 배가된다"고 했다.

크림 향수는 매트한 크림 제형으로 향수 레이어드가 간편하다.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나만의 살냄새'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알코올이 들어가지 않은 크림 타입으로 잔향도 오래 지속된다.

손등뿐만 아니라 머리끝이나 원하는 신체 부위 어디든 사용 가능한 나브 크림 향수는 일주일 간 택샵에서 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심지어 1+1행사 중으로 총 2가지 향의 크림 향수를 득템할 수 있다. 구매 시 5가지 향의 샘플 파우치까지 무료로 증정한다. (바로가기)

행사는 오는 29일까지다. (바로가기)

나브
나브
home 안지현 기자 story@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