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신기술의 해외 공동연구 주제 도출’ 프로젝트 박차
2021-09-1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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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 지원받아 국내외 최고 연구자들과 논의의 장 마련
프로젝트 주관 백란 교수, 10월엔 미국 세인트메리대학 주제발표에 참여

국내 유일의 ‘AI특성화대학’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회장 임효숙)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인 ‘신기술의 해외 공동연구 주제 도출’ 프로젝트 일환으로 인공지능 융합연구와 관련한 국내외 최고 연구자들의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다.
호남대학교 AI빅데이터연구소(소장 백란)는 9월 17일 오전 통합뉴스센터에서 서울대 의대 김주한 교수의 의료아바타 기술 도입 사례를 기반으로 미국 세인트메리대학교의 블록체인기술 도입, 세종대의 SW구현 방안, 숙명여대의 인공지능감성인식기술, 제주대의 빅데이터 처리, 조선대의 치의예학 응용, 호남대의 보건계열 인공지능 응용모델 등 인공지능 융합연구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벌였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서울대 김주한 교수의 ‘헬스아바타: 탈중앙화 개인 빅데이터와 암호 인공지능’ 사례발표를 통해 미국 세인트메리대학 임성배 교수, 세종대학교 백성욱 교수, 숙명여자대학교 김병규 교수, 제주대학교 빅데이터 센터장 김도현 교수, 조선대학교 치의예학과 최한철 연구처장, (주)두두아이티 김윤정 이사 등이 다양한 신기술 연구방향 의견들을 제시했다.
호남대학교에서는 언어치료학과 임경열 교수, 물리치료학과 이동우 교수, 컴퓨터공학과 박현아 교수(정보보안), 최광미 교수(머신러닝), 정보통신공학과 강미영·강은주 교수, 상담심리학과 장은영 교수가 토론에 참여해 호남대의 인공지능과 AI융합연구에 관한 경쟁력 있는 연구과제를 도출했다.
한편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 지원을 받아 이번 프로젝트를 주관하고 있는 백란 교수는 지난 8월 27일 미국 세인트메리대학교와 블록체인의 응용모델, 비즈니스 인텔리젼스(BI) 교육과정, 인공지능윤리를 기반한 심리연구, 블록체인 구현 네트워크 및 보안연구 등을 위한 화상회의를 가진데 이어 10월에는 세인트메리대학 줄리언 좌오 교수의 ‘비즈니스 인텔리젼스(BI) 교육과정의 공유모델’ 주제 발표에 함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