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립미술관 JMA FRIENDS 론칭
2021-09-1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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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션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 미술관 2층 라운지 새 단장, 관람객 맞이 준비
▶ 관람객의 빅데이터를 활용, 시스템 키오스크 설치
▶ 추석연휴 미션하고, 포인트 쌓고, 선물받자!!
전북도립미술관이 지난 8월 25일에 미션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인 ‘JMA FRIENDS’를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 달라스 미술관의 DMA 프렌즈를 도입한 것으로, 국립현대미술관의 MMCA 프렌즈 다음으로 국내에 두 번째로 도입된 관람객 빅데이터를 활용한 IT 기반의 참여형 미술관 프로그램이다.
최근 시대적 흐름에 따라 사회 전반의 가치와 미술관의 성격에도 변화의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참여형 전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강화, 엔터테인먼트 요소 강화 등의 키워드를 지닌 새로운 패러다임이 등장하고 있다.
이에 도립미술관에서는 과거 전시에만 집중된 미술 교육과 감상, 시각적 체험을 통한 미적, 교육적인 부분에서 더 나아가 관람자에게 보다 많은 참여의 기회와 재미있는 관람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술관 본연의 기능인 교육을 더욱더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관람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증진시키기 위해 도립미술관에서는 ‘JMA FRIENDS’로 제공하고 있다.
‘JMA FRIENDS’는 미술관 1층과 2층 라운지에 DID(디지털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를 활용하여 2대가 배치되어 있으며, 시선과 관심을 집중시켜 관람객에게 생생한 정보전달을 유도하였다.
‘JMA FRIENDS’ 가입 및 진행은 2층 라운지 태블릿 PC에서 진행되며, 관람객이 간단한 회원 가입 절차를 마치면 미술관에서 참여할 수 있는 메뉴가 제공된다.
미술관 정보, 교육프로그램 및 전시 안내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제시된 미션을 수행할 경우 배지를 획득하여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임무를 완수할 때마다 쌓인 포인트는 미술관에서 제공하는 리워드 중에서 포인트 차감 후 가져가는 해택을 얻을 수 있다.
‘JMA FRIENDS’는 게임 콘텐츠가 제공되며, 임무를 완수할 때마다 포인트가 쌓이는 게임 방식의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관람객의 재방문과 각종 프로그램 참여도를 높일 수 있으며, 미술관 전시를 소재로 하여 개발된 다양한 게임들은 교육적 특성이 반영되어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이에 관람객과의 소통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JMA FRIENDS’ 프로그램의 가장 핵심적인 목적은 미술관을 찾은 관람객의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관람객은 다양한 미션 참여를 통해 즐겁게 미술관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관람객의 가입 자료를 바탕으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용자를 분석할 수 있다.
이용자 분석은 가입 연령대, 성별, 방문 횟수 등을 분석하여 이용자의 특성을 파악하고 다양한 이용자에 맞는 미션을 개발하여 제공할 수 있다.
현재 미술관에서는 추석 연휴동안 가족과 함께 나들이 나와 즐길 수 있는 것들이 풍성하다. ‘천칠봉, 풍경에 스미다’전과 ‘추상기행’전을 감상할 수 있으며, 그와 연계한 ‘장 프루스트의 그림정원’ 프로그램은 금/토/일 오후 1회(2시~3시), 2회(3시30분~4시30분)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JMA FRIENDS’ 체험 활동 미션으로는 전시 관람과 오디오가이드 이용, 도슨트 투어와 전시연계 체험 프로그램 참여,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 참여, 미술관 문화 행사 참여 및 포토존에서 촬영 등 다양한 미션을 준비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도립미술관 홈페이지(http://www.jma.go.kr) 및 인스타그램 (jeonbukmuseumofart)과 페이스북(jmamuseum1)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