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품에 안긴 김선호가 울면서 한 말, 시청자 반응 폭발했다 (영상)

2021-09-1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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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차차차' 쓸쓸함 느낀 홍두식의 취중진담
윤혜진, 자신 품에 안긴 홍두식 위로

'갯마을 차차차' 김선호의 취중진담에 시청자들이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하 tvN '갯마을 차차차'
이하 tvN '갯마을 차차차'

지난 1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는 윤혜진(신민아)과 홍두식(김선호)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혜진은 김감리(김영옥)가 치과에 두고 간 지갑을 돌려주러 그의 집에 갔다가 홍두식과 함께 이불 빨래를 도왔다. 윤혜진은 홍두식과 예상치 못한 스킨십에 잠시 잊고 있던 기억이 떠올랐지만, 그 기억을 온전히 떠올리진 못했다.

이어 지성현(이상이)은 촬영 장소 섭외를 위해 김감리 집에 찾아왔다. 김감리가 차려준 밥을 먹은 지성현이 설거지를 하겠다 했고, 윤혜진은 이를 돕겠다며 일어났다. 이에 지성현은 "아니야, 허리도 안 좋은 애가. 오늘 빨래도 했다며"라며 윤혜진을 말렸고, 홍두식은 두 사람을 바라봤다.

다음날 지성현은 홍두식과 함께 김감리의 집을 다시 방문했다. 지성현은 홍두식에게 "나 궁금한 거 있는데 혜진이 만나는 사람 있냐"고 질문했다. 홍두식이 "없는 것 같은데"라 대답하자 그는 "다행이다"라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이와 함께 윤혜진이 잊어버렸던 기억이 묘사됐다. 술에 취한 홍두식은 윤혜진을 촉촉하게 젖은 눈으로 바라봤다.

만취한 윤혜진이 그를 일으키자 홍두식은 "가지 마. 나만 두고 가지 마"라며 어깨에 기대 눈물을 흘렸다. 윤혜진은 "안 가. 아무 데도 안가. 걱정하지 마 홍반장. 아무 데도 안가"라며 홍두식을 토닥였다.

네이버TV, tvN '갯마을 차차차'

이 장면을 본 시청자들은 "두식아 울지 마ㅠ", "두식이가 느꼈던 감정과 오늘 드라마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대비되는 거 같다", "공진에서 두식이가 없어도 다른 걸로 대체될 수 있다는 걸 느꼈음", "두식이 우는 거 진짜 맴찢", "김선호 목소리 유죄" 등의 반응을 보였다.


home 유혜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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