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나운서 중 몸매 원톱…'허벅지 영상' 공개하자 난리 났다 (+사진)

2021-09-2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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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아나운서 매력적인 허벅지 영상
미니스커트 입고 인터뷰, 네티즌들 감탄

샤론 스톤 뺨치는 박지영 아나운서의 '섹시한' 허벅지가 감탄을 자아냈다.

역시 박지영 아나운서의 몸매는 여자 아나운서 가운데 '톱'이었다. 박 아나운서는 현재 스포츠 전문 채널 MBC 스포츠플러스(엠스플)에서 활약하고 있다.

박지영 아나운서 / 박지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박지영 아나운서 / 박지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24일 커뮤니티 SLR클럽에는 "박지영 아나운서 허벅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주목받았다. 여기에는 지난 2018년 유튜브 채널 '루키더바스켓 TV'에 올라온 영상(움짤)이 있었다.

당시 박지영 아나운서는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의 양홍석을 만나 인터뷰했다.

박지영 아나운서는 미니스커트를 입었고 소파에 앉아 다리를 꼬고 양홍석과 대화를 나눴다. 이때 박 아나운서의 매력적이고 섹시한 허벅지가 그대로 드러났다.

이 장면을 본 SLR클럽 네티즌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샤론 박"이라고 말한 네티즌도 있었다.

커뮤니티 SLR클럽에 달린 네티즌 댓글
커뮤니티 SLR클럽에 달린 네티즌 댓글

1987년생인 박지영 아나운서는 미스코리아 대회 출신이다. '서울 선' 자격으로 2012년 미스코리아 대회 본선에 참가했다. 프로필상 키는 172cm, 몸무게는 54kg으로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다.

여자 아나운서 중 몸매 원톱으로, 아나운서계 샤론 스톤으로 꼽히고 있다. 또 아나운서로서의 능력도 빼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음은 당시 인터뷰 장면 영상(움짤)이다.

인터뷰하는 박지영 아나운서 / 이하 gfycat(유튜브, 루키더바스켓 TV)
유튜브, 루키더바스켓 TV

다음은 박지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일상 사진이다.

이하 박지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이하 박지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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