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등장한 탕웨이, 정말 생각지도 못한 근황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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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중국영화발전포럼' 참석
한국 농촌서 농작물 키우며 전원생활

배우 탕웨이가 작년부터 한국 시골 마을에서 농작물을 키우며 전원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탕웨이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BJIFF2021 공식 홈페이지
탕웨이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BJIFF2021 공식 홈페이지

탕웨이는 지난 21일 오전 베이징국제영화제 개막 포럼인 '중국영화발전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탕웨이는 배우로서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에 대해 "(캐릭터의) 가장 진실된 삶을 체험하고, 더 깊게 느낀 뒤 (연기로서) 캐릭터에 돌려준다"며 자신의 연기 철학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번 자리는 탕웨이가 지난해 한국 영화 '원더랜드' 촬영 후 중국에 복귀해 약 2년 만에 갖는 공식 석상이다.

한편 탕웨이는 2011년 개봉한 영화 '만추'를 통해 남편인 김태용 감독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좋은 친구로 지내던 두 사람은 2013년 탕웨이가 광고 촬영을 위해 내한했을 때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두 사람은 이듬해인 2014년 7월 12일, 스웨덴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면서 부부의 연을 맺었다. 2016년엔 딸을 얻었다.

위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해당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셔터스톡
위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해당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