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들이 우르르…'격한 반응' 터지게 한 김혜수 몸매 (사진 5장)
2021-09-2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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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김혜수, 새 영화 촬영 중
새로 공개한 전신 사진도 완벽한 김혜수
배우 김혜수는 전신 사진도 완벽했다.
김혜수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검은색 가죽 재킷을 걸쳤다. 그는 시크하고 세련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연예인들도 사진에 엄청난 호응을 보냈다. 배우 천우희는 "멋지다 멋지다 우리 선배님"이라며 환호했다. 배우 유선(왕유선)은 "날씨도 풍경도... 그 배경 속에 빛나는 언니도"라고 했다. 윤소이는 하트 이모티콘을 4개나 붙이면서 "와"라고 감탄했다.

김혜수는 올해 52세이지만,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늘씬한 몸매와 섹시함을 갖고 있다. 그는 요즘도 글래머러스한 겉모습을 자주 촬영해 공개한다.

김혜수는 현재 류승완 감독의 영화 '밀수' 촬영 중이다. '밀수'는 1970년대 평화롭던 작은 바닷마을을 배경으로 밀수에 휘말리게 된 두 여자의 범죄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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