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막례 할머니가 ‘오징어 게임’ 보고 남긴 리뷰, 사람들 다 빵 터졌다

2021-09-2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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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올라온 리뷰 영상
큰 웃음 남긴 박막례 할머니 리뷰

인기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가 화제작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리뷰 영상을 남겨 이목을 모았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스페셜 포스터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스페셜 포스터

지난 24일 박막례 할머니 유튜브 채널에는 ‘오징어 뜯으면서…오징어 게임 1화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막례 할머니는 “내가 또 오징어 비빔국수는 전문이니까…”라는 말로 웃음을 주며 본격적인 1화 리뷰를 시작했다. 

박 할머니는 소파에 편하게 누워 오징어를 질겅질겅 싶으며 ‘오징어 게임’에 집중했다. 그는 “오징어는 언제 나와?”, “아 오징어는 왜 안 나오고 지X이여”, “이 노인네는 뭐야?” 등의 말을 남겨 소소한 웃음을 더했다. 

이하 유튜브 "박막례 할머니 Korea Grandma"
이하 유튜브 '박막례 할머니 Korea Grandma'
 
 

그렇게 1화가 끝나고 손녀는 박막례 할머니에게 “다음 편도 보실 의향이 있으시냐”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박 할머니는 단호하게 “안 봐”라고 답했다. 이어 “나는 오징어 게임이라고 해서 오징어까지 먹으면서 봤더니 오징어는 나오지도 않고 사람 피만 구경했다”고 덧붙였다. 

기억에 남는 캐릭터로 박막례 할머니는 ‘일남(오영수 분)’을 꼽았다. 박 할머니는 “거기 할아버지는 왜 끼였대? 근데 안 죽은 것이 더 용하더라”며 “그 할아버지가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백점 만점에 몇 점 주시겠냐”는 질문에는 “당연 10점”이라고 답해 궁금증을 모았다.

해당 질문에 박막례 할머니는 “그 할아버지 때문에 10점 준 거다. 할아버지를 1편에서 안 죽여서…그 노인들을 공경했기 때문에…!”라고 이유를 설명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박막례 할머니 Korea Grandma
home 권미정 기자 undecided@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