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기록 남겨둔다”…클래지콰이 호란, 과감한 결정 내렸다 (사진)

2021-09-2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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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이 어제(25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긴 머리카락과 작별 예고…“쇼트커트 갑니다”

혼성그룹 클래지콰이 멤버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호란(본명 최수진)이 스타일 변신을 예고했다.

호란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호란은 긴 생머리를 뽐내며 옅은 미소를 머금고 있다.

이하 호란 인스타그램
이하 호란 인스타그램

사진과 함께 그는 "오늘은 7년을 고수해 온 롱 헤어와 작별하는 날이기에 마지막 기록을 남겨둔다"고 설명했다. 이어 "잘 가. 내 물미역. 그동안 고마웠고 말리기 진짜 힘들었어. 좋은 곳으로 가렴"이란 글을 덧붙였다.

특히 호란은 "얼마나 자르냐", "단발 호란 보는 거냐" 등 팬들의 질문에 "역대 최고로 짧을 듯", "쇼트커트로 갑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아직까지 호란의 변신한 모습은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준혁, 호란 커플
이준혁, 호란 커플

2004년 클래지콰이로 데뷔한 호란은 개성 있는 보컬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19년에는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해 기타리스트 이준혁과 열애 중이라고 밝혀 많은 관심을 받았다.

호란이 속한 클래지콰이는 현재, 내년 정규 앨범 발매를 목표로 작업에 한창이다.

home 김하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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