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를 훌러덩…” 가수 선미의 파격 노출 5장, 수위가 강력합니다
2021-09-2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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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파격 노출 사진
상의 벗고 브래지어 노출, 더 과감한 노출까지
역시 가수 선미(이선미)의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은 여가수 가운데 '탑'이었다.
선미가 본인의 이런 매력을 과시하는 파격 노출 사진을 당당하게 공개했다.
선미는 26일 인스타그램에 "데이즈드 코리아, 리바이스 코리아"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몸매가 드러나는 속옷을 입은 파격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선미는 과감하게 상의를 훌러덩 풀어헤치고 포즈를 취했다. 검정 브래지어(브라톱)가 그대로 노출됐다. 당시 하의는 슬림한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선미는 새하얀 피부와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면서 카메라를 향해 고혹적인 표정도 지어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당 사진은 선미가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와 함께 촬영한 화보다. 전날(25일) 데이즈드는 선미가 상의나 속옷을 전혀 걸치지 않은 파격 노출 사진도 공개했었다.
선미는 화보 촬영 후 데이즈드 인터뷰에서 "촬영을 하며 탈의한 적은 있었는데 이렇게까지 과감한 시도는 처음이다. 기대한 만큼 멋지게 나왔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선미 파격 노출 사진에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 감탄했다. 한 인스타그램 이용자는 "하... 이 언니, 이불로 꽁꽁 여며서 눕혀두고 싶네요. 언니 잘 여며요. 안 돼"라며 어쩔 줄 몰라 했다.

1992년생인 선미는 올해 30살이다. 프로필 상 키는 166cm다. 지난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고 현재는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선미는 지난 8월 새 앨범 '6분의1'을 발매했다.
다음은 선미 파격 노출 사진 5장이다. 전체 화보는 데이즈드 10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