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재혼한 아내에게 차 사주고 돈도 해주고 다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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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준 선물 중에 기억에 남는 선물 묻자
김구라 "난 차도 사주고 돈도 해주고 다해준다”

최근 둘째를 얻은 방송인 김구라가 아내에게 준 선물을 공개했다.

얼마 전 늦둥이 출산 소식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김구라는 최근 진행된 IHQ 예능 프로그램 '리더의 연애' 녹화에서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이하 뉴스1
이하 뉴스1

녹화 당시 박명수는 스튜디오에서 김흥수가 문야엘에게 커플 운동화를 선물하는 장면을 지켜보며 정아름, 김회연 리더에게 기억에 남는 선물이 있는지 물었다. 김회연은 "5만 원권을 한 장씩 개별 포장한 돈다발과 편지다"라고 답했다. 정아름은 "내가 지쳐있을 때 해외 독채 빌라 사용권과 비행기 표를 줘서 한 달 동안 마음껏 쉴 수 있게 해줬다"라고 말했다.

김구라 “재혼한 아내에게 차 사주고 돈도 해주고 다해준다”

한혜진은 출연진에게 "아내에게 준 선물 중에서 기억에 남는 것이 있느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박명수는 "그냥 차 사줬다"라고 대답했다. 김구라는 "난 차도 사주고 돈도 해주고 다해준다. 나이 많아서 두 번 결혼하는데 잘 해줘야지 어떡하냐"라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구라의 사랑꾼 면모는 27일 오후 8시 방송되는 IHQ '리더의 연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