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 데일리 픽] 오늘(29일)의 추천주는 S-OIL·GS건설
2021-09-29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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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국채금리 급상승에 '주루룩'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자국 국채금리 폭등 속 큰 폭으로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569.38p(1.63%) 떨어진 3만4299.99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90.48p(2.04%) 내린 4352.63에 그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423.29p(2.83%) 빠진 1만4546.68에 마감하면서 지난 3월18일 이후 최악의 날을 보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빠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이날 1.567%까지 올랐다.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기술주들은 일제히 하락했다.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은 이날 3% 이상 밀렸다.
금리 상승은 증시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특히 조달 비용의 인상 등으로 그동안 저금리의 혜택을 받아온 고성장 기술기업에 불안 요소가 된다. 또 채권 대비 주식의 투자 매력도 반감된다.
29일 삼성증권은 S-OIL을 주목했다.
경기 회복에 따른 글로벌 원유 수요가 정상화된다는 이유에서다
정제마진 회복과 중동 OSP(공식판매가격) 하락에 따른 호실적이 기대된다고 했다.
삼성증권은 GS건설도 꼽았다.
우선 주택 공급 확대 정책 수혜가 있다.
친환경 신사업 확대를 통한 사업 구조 다변화도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 S-OIL
- 글로벌 원유 수요 정상화
- 정제마진 회복과 중동 OSP 하락
▲ GS건설
- 주택 공급 확대 정책 수혜
- 신사업 확대 통한 사업구조 다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