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모 심었다” 탈모로 고통받던 여배우, 모발이식 대성공했다 (영상)

2021-09-2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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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시술 받은 배우 고은아
비어있던 두피에 자란 머리카락

배우 고은아가 모발이식을 받은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 "고은아 드디어 머리 심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고은아는 지난 1월 계획했던 모발이식 시술을 약 7개월 만에 받게 됐다. 고은아의 모발이식을 담당한 의사는 "처음 상담했을 때 약 1600개 모낭 정도 예상했다. 모발로 치면 3000모 정도 된다"라며 고은아의 머리에 대략적인 스케치를 그렸다.

이하 유튜브 '방가네'
이하 유튜브 '방가네'
모발이식 받기 전
모발이식 받기 전

고은아의 모발 이식 비용은 동생 미르가 냈다. 미르는 "내가 2년 동안 꼬셨다. 누나가 고생을 많이 했으니까 또 누나가 나한테 해준 게 많다. 주거니 받거니다. 이것보다 더 큰 것들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모발이식 시술은 약 7시간 진행됐다. 시술을 마치고 나온 고은아는 "대략 3000모를 심었다. 저도 아직 거울을 안 봤다. 제 얼굴이고 제 몸인데 징그러운 걸 잘 못 본다. 내일 거울 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상 말미에는 고은아의 모발이식 전후 모습이 공개됐다. 고은아의 두피에는 짧은 머리카락이 빼곡하게 자라고 있다. 비어있던 전의 모습과는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이다.

모발이식 받은 후
모발이식 받은 후

이를 본 네티즌들은 "큰 결심 하셔서 소원성취하신 모습 너무 예쁘고 멋지다", "모자 쓴 것처럼 까맣게 풍성해졌다", "드디어 머리 심으셨다니 축하드린다", "얼굴 더 작아지겠다. 너무 예쁠 것 같아서 최종 결과 너무 궁금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유튜브 '방가네' 댓글 창
유튜브 '방가네' 댓글 창
유튜브, 방가네
home 방진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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