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막내는 역시 최고였다…SNS에 거울 셀카 공개하자 난리 났다 (+사진)

2021-09-2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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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영 SNS에 올라온 사진
탄탄한 몸매와 각선미가 시선 사로잡아

이하 오하영 인스타그램
이하 오하영 인스타그램
그룹 에이핑크의 오하영이 거울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오하영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끈따끈"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오하영은 짧은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 원피스에 맞춰 망사 스타킹으로 포인트를 주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이와 함께 오하영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또 프로필상 167cm라는 큰 키에 어울리게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편 오하영은 2011년 걸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해 '몰라요', 'Mr. Chu', 'NoNoNo', 'Remember', '1도 없어' 등 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해부터 유튜버로도 활동 중이다. 그의 유튜브 채널인 '오하빵 ohhabbang'은 17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home 허찬영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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