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서 나온 말…'갯차' 김선호, 요즘 상황 정말 심상치 않다

2021-09-2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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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차차차'에서 신민아와 호흡 맞추고 있는 김선호
김선호, 광고 업계에서도 환영…나날이 몸값 상승 중

배우 김선호가 완전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하 tvN '갯마을 차차차'
이하 tvN '갯마을 차차차'

김선호가 출연 중인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갯차)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리는 등 연일 높은 화제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선호는 앞서 다양한 작품으로 필모그래피를 쌓다가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 고정 출연으로 대중적 인기를 끌었다. 또한 예능 고정 출연으로 끈 인기에 만족하지 않고, 본업인 배우로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해 tvN 드라마 '스타트업'으로 본격 흥행운이 겹치더니, 최근 톱스타 신민아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 '갯마을 차차차'로 완전히 대세 반열에 올랐다.

업계에 따르면 이미 김선호는 '스타트업' 방영 당시 6개월 만에 몸값이 2배 상승했다. 그러다가 '갯마을 차차차' 이후 한 번 더 상승 곡선을 타더니 이제는 소위 A급으로 불리는 스타들 사이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 에이전트 윤설희 씨는 29일 JTBC에 "본업에 충실한 김선호가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차기작(영화 '슬픈 열대', '도그데이즈', '2시의 데이트')도 일찌감치 정했더라. 그 요인도 광고주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예능에선 거침없이 망가지고, 로맨틱 코미디를 통해선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서글서글한 인상으로 긍정 선호도가 높고, 전 세대에게 어필하기 좋은 대표적인 스타다. 현재 도장깨기를 하듯 업계를 휘어잡았다. 몸값이 수직 상승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선호는 9월 브랜드평판 드라마 배우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갯마을 차차차' 차기작으로는 영화 '슬픈 열대'를 선택했다. 연극과 드라마, 예능 등에서 맹활약하던 그에게는 처음 도전한 스크린 데뷔작이다.

이하 김선호 공식 인스타그램
이하 김선호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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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한제윤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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