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활동 시작하고 얼굴에서 '이것' 사라져서 창피했다던 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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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메이크업 어색하다는 과거 경리 발언 화제
“아이라인 안 그려줘서 자신감 하락했었다”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배우 경리(본명 박경리)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했던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30일 커뮤니티 더쿠에 '아직은 배우 메이크업이 어색하다는 경리'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엔 경리가 지난 1일 출연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분이 담겨 있다.

해당 방송에서 경리는 배우가 되고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이냐는 MC들의 질문에 아이돌 메이크업과 배우 메이크업이 너무 달라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경리는 "아이돌 활동 시절에는 진한 톤의 무대 메이크업을 많이 했다. 배우 활동용 프로필 사진을 찍으러 갔는데 아이라인을 안 그려줬다. 아이라인을 안 그려줘서 너무 힘들었다. 자신감이 하락했고 카메라 속 내 얼굴을 쳐다보기가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훨씬 예쁜데", "완전 다른 사람 같다. 분위기가 확 달라" , "배우 느낌 난다", "배우 화장이 더 좋은데?" 등의 댓글을 달며 경리가 배우 메이크업도 잘 어울린다는 반응을 보였다.


나인뮤지스는 2019년 해체됐다. 이후 경리는 새 소속사로 이적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4월엔 JT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에서 배우 한고은의 젊은 시절로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