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간부공무원 리더십 함양 기회 가져
2021-09-30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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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군수 비롯 부군수 등 49명 참여 아카데미 열어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간부공무원 리더십 아카데미를 열고, 혁신마인드 향상과 소통 능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30일 완주군은 5급 이상 간부공무원 49명을 대상으로 지난 29일 간부공무원 리더십 아카데미 1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 주제는 ‘미래기술과 혁신마인드’로 김종원 광주과학기술원 AI대학원 김종원 원장이 강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박성일 군수를 비롯해 김성명 부군수, 행정복지국장, 경제안전국장, 건설안전국장을 포함한 총 49명의 간부공무원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기술을 학습하고, 인공지능 기반 시범사업의 사례를 통해 행정혁신과 적극행정서비스를 검토하는 등 미래기술을 행정서비스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완주군 관계자는 “그동안은 주로 신규직원이나 실무자 대상 교육에 많은 비중을 뒀지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의사결정자의 역할이 크다는 생각에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매년 자체교육운영 계획을 세워 직급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부공무원 리더십 아카데미는 자체교육운영 프로그램 중 9~8급 대상의 ‘신규공직자 ACE 아카데미’, 6~7급 대상의 ‘중견실무자 MBA 아카데미’에 이은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이 교육을 통해 의사결정자의 혁신마인드를 함양하고 소통능력을 향상하여 유연한 조직을 이끄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