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망가지는 러블리즈 미주, 입 벌어지는 놀라운 미모 뽐냈다
2021-10-0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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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하면서 인형같은 외모
러블리즈 미주, 본캐 매력 폭발
아이돌 그룹 러블리즈 미주의 미모가 주목받고 있다.
미주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미주는 밝은 노란색 가디건에 블랙 미니스커트를 입고 군살 하나 없이 날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또 미주는 자연스럽게 연출한 헤어스타일에 인형 같은 미모로 '아이돌 재질' 포텐을 자랑했다.
그는 tvN '식스센스'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럼 없이 망가지는 코믹 캐릭터 역할을 자처해 남성 팬은 물론 여성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미주는 1994년생 올해 28세로, 최근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여자 예능돌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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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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