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70배 올라갔다…” 출연료 200이었던 '스우파' 노제, 초대박 터졌다
2021-10-0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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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 출연 이후 확 오른 노제 출연료
웨이비 리더로 활동한 노제
Mnet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서 웨이비 크루 리더로 활동했던 노제의 출연료가 70배 이상 상승했다.

6일 브릿지경제에 따르면 '스우파' 출연 전 노제의 출연료는 약 200만 원이었지만 최근 방송 인기에 힘입어 최고 1억 5000만 원의 CF계약을 체결했다. 업계에서는 노제가 9개의 CF 계약을 체결하면서 약 10억 원을 번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웨이비 크루 리더로 활동한 노제는 2015년 2월 12일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지코, 김범수 등 여러 뮤지션의 백업댄서 활동과 다수의 댄스 아카데미에서 예고 입시 강사 활동을 병행했다.
2020년 12월 카이의 솔로 활동곡인 '음(Mmmh)'의 백업댄서로 활동하면서 눈에 띄는 외모로 주목받았으며 지난달 24일부터 방영된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댄스 크루 웨이비 리더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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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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