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가 왜 이래?" 시청자들 당황하게 만든 '신사와 아가씨' 지현우 연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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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 중인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배우 지현우 연기력 논란
배우 지현우가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다.

현재 방송 중인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지현우는 그룹 회장인 이영국 역을 맡아 연기하고 있다. 3명의 아이를 둔 40대 남성으로 고리타분한 성격의 소유자다.
지난 10일 방송된 6회에서는 이영국(지현우 분)이 박단단(이세희 분)을 불러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여기서 지현우는 '격분'하는 연기를 펼쳤다.
지현우의 연기를 본 네티즌들은 "사극 말투 같다", "연극 느낌 나는데", "말투가 왜 이래?", "콩트 하는 것 같다", "연기 못한다는 말 들은 적 없는 것 같은데 뭐지", "나만 이상한 게 아니었네" 등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일부 시청자들은 "일부러 그렇게 연출한 것 같다", "나는 웃겨서 이거 보게 됐다" 등 상반된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실제로 네이버 검색창에 '신사와 아가씨'를 검색할 경우 연관 검색어로 '지현우 연기'가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