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휘두르면서까지 이혼 원했던 이다영, 가장 눈길 끈 남편 '증언'
2021-10-1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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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송 중인 남편의 폭로
이다영이 그토록 이혼 원했던 이유
이혼 소송 중인 배구 선수 이다영이 눈길을 끈 부분이 있다.
이다영 소식은 지난 8일 TV조선 보도로 처음 알려졌다.
이다영 남편 A 씨는 TV조선과 인터뷰에서 "이다영과 만난 지 3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 이다영의 상습적 가정폭력에 시달렸다. 시댁에 와서 칼도 휘둘렀다"고 주장했다.
당시 A 씨는 이다영이 이혼을 요구한 이유에 대해 "(이다영은) 자기 나이가 너무 아깝다. 난 더 놀아야 되고, 남자도 더 만나봐야 되고. 누가 봐도 갑과 을..."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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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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