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스타녀, '다 비치는' 옷 입고 마라탕집 옆 카페 나타났다 (2장)

일본인 유명 인스타녀 유토리(yutori)가 또다시 한국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번에는 한국 마라탕 집 옆 카페에 '다 비치는' 파격 시스루 패션으로 나타났다.

유토리는 수많은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엄청난 가슴 볼륨감을 자랑하며 매력적인 몸매 사진을 당당하게 공개하고 있다. (유토리 인스타그램에서 더 많은 사진 보기)

사진 속 카페는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지만 카페 창문에 마라탕 집 간판이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 유토리는 카페 소파에 다소곳이 앉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당시 유토리가 입은 파격 시스루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노출이 거의 없는 옷이었지만 남다른 가슴 볼륨감 때문에 은근히 야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또 검정 속옷(브래지어)이 상의에 비쳐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토리 매력에 빠져 하트 이모티콘을 연이어 발사했다.

다음은 유토리가 공개한 해당 사진이다. 노출이 거의 없어 모자이크 처리는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