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킨 것도 아닌데…” 동물병원서 이 고양이가 한 행동, 정말 신기하다

2021-10-1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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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병원에서 기르는 고양이가 하는 행동
매일 아픈 동물들에게 다가가 쓰다듬어

동물 병원에서 기르는 고양이가 아픈 동물들을 쓰다듬고 다니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하 틱톡
이하 틱톡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로빌에 위치한 한 동물병원 마스코트 베아의 이야기를 지난 15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베아는 룩어헤드벳 동물 병원에 사는 6마리 고양이 중 하나다. 병원의 수의사들이 상처 입은 채 길거리를 배회하던 녀석을 데려왔다고 한다.

이 때문인지 베아는 아픈 동물들에게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곤 한다.

시킨 적도 없는데 치료 중인 동물들에게 다가가 손을 내밀며 어루만지는 것이다.

베아의 행동 덕에 많은 동물들과 보호자들이 웃음 지을 수 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home 황기현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