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이 출연한 영화 '이터널스'… 첫 시사회 반응이 심상찮습니다” (반응 모음)

2021-10-1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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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 진행한 마블 영화 '이터널스' 첫 시사회
전 매체가 입을 모아 호평 세례

마동석이 할리우드 톱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마블 영화 ‘이터널스’ 시사회 반응이 심상찮다.

18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돌비 극장에서 영화 ‘이터널스’의 첫 시사회가 열렸다.

이하 마블 스튜디오 인스타그램
이하 마블 스튜디오 인스타그램

이번 시사회에는 마동석을 비롯해 영화를 연출한 클로이 자오 감독과 톱배우 안젤리나 졸리, 리처드 매든, 젬마 챈, 셀마 헤이엑, 쿠마일 난지아니, 로렌 리들로프, 배리 키오건,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리아 맥휴, 키트 해링턴 등 배우들이 참석했다.

한국의 영화 커뮤니티 사이트 익스트림무비의 한 이용자는 ‘이터널스 북미 첫 시사 매체 반응 모음’이라는 글을 통해 북미 매체들의 반응을 소개했다. '이터널스'는 거의 모든 매체로부터 호평받았다. 특히 매체 관계자들은 SNS를 통해 클로이 자오 감독의 연출력과 캐릭터의 매력에 대해 입을 모아 칭찬했다.

아래는 영화를 관람한 비평가들의 다양한 반응이다.

Tessa Smith (로튼 토마토)

완전히 걸작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아드레날린으로 가득 차 있지만 감정과 유머도 가득하다. 처음으로 마블 유니버스에 나오는 것이 많다. 완전히 정신이 나갈 것이다. 만화 원작을 바탕으로 하지만 독창적인 새로운 스토리도 좋다.

Erik Davis (판당고)

정말 특이하고 마블의 신화가 가득 들어간 스토리로서 다른 영화들과는 확실히 다르다. 진정으로 새로운 시도다. 해가 질 때 느껴지는 달콤하면서 씁쓸한 느낌이 있다. 클로이 자오 감독만의 톤이 다분하다. 영혼이 느껴지고 사려 깊다. 이 영화에는 많은 스토리가 들어있다. 자오 감독은 모든 것을 밸런스를 잘 맞춰 다뤘다. 리아 맥휴,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쿠마일 난지아니가 내 최애 캐릭터였다. 그래도 모두 다 좋았고 각기 대단한 능력을 지닌다. 캐릭터 중 몇몇 기억에 남는 캐릭터가 있다.

Ashley Menzel (할리우드 비평가 협회)

완전 대단한 영화다. 많은 것들을 다뤘지만 잘 관리해서 구현했다. 그동안 봐온 것 중 이번 쿠키 영상이 가장 최고였다. 사람들이 완전히 넋이 나갔다.

Courtney Howard (버라이어티)

놀랍다. 클로이 자오 감독과 제작진은 감정적이고 아주 장엄한 서사의 슈퍼 히어로 영화를 만들었다. 배우 앙상블이 아주 좋고 모든 캐릭터가 각자 자신들의 진정성과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장면들이 있다. 벤 데이비스 촬영감독의 촬영도 캐릭터들의 인간성과 진정성을 잘 보여준다.

Brandon Davis (코믹북닷컴)

완전히 다른 톤의 마블 영화다. 범위는 거대하고 이전 마블 영화에 비해 시각적으로 아주 다르다. 웃음과 커다란 서프라이즈가 있고 거대하고 캐릭터가 많이 들어간 스토리에 감정과 진정성이 있다. 클로이 자오 감독은 확실히 시각적으로 새로운 그녀만의 것이 있다. 쿠키 영상을 본 관객들이 모두 다 흥분했다. 정말 흥미로운 영상이다. 쿠마일 난지아니는 신스틸러다. 또 마동석의 길가메시(캐릭터 이름), 리차드 매든과 젬마 챈까지 많은 배우들의 연기와 카리스마가 돋보인다.

Peter Sciretta (슬래시필름)

놀랍고 장엄하고 아름답지만 밀도가 높다. 어떤 장면에서는 마치 DC 영화처럼 큰 방향으로 대담하게 구현하기도 했지만 그 외에는 다른 슈퍼 히어로 영화와 비슷하다. 아직은 확실히 모르지만 많은 복잡한 생각들이 머리에 떠오른다.

Steven Weintraub (콜라이더)

마블 영화들이 좋은 이유는 마블이 가진 지속성으로, 그들의 스토리를 새롭게 구현하고 이야기하는 능력이다. 이 영화는 영상미가 대단하고 이전 마블 영화와는 많이 다르다. 반전이 있는 스토리가 나를 놀라게 했고 쿠키 영상을 보고 정말 박수를 칠 만큼 놀랐다.

Nora Dominick (버즈피드)

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은 모든 캐릭터가 각자 빛나고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주며 관객들은 각자의 최애 캐릭터들이 생기리라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안젤리나 졸리와 젬마 챈의 캐릭터가 좋았고 대단한 연기였다. 클로이 자오 감독의 빼어난 영상미와 배우들의 앙상블이 이 영화를 이전 마블 영화와 차별화시키는 점들이다. 많은 반전이 나오고 캐릭터 간의 호흡이 이 영화를 보고 싶게 만드는 주요한 원동력이다.

'이터널스'는 오는 11월 3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된다.

유튜브, MarvelKorea
home 장연우 기자 jyw9519@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