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미쳤다…" 걸그룹 출신 필라테스 강사가 공개한 비키니 사진, 난리 났다 (+사진)
2021-10-2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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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올라온 비키니 사진
지난 16일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지수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작정하고 사진 찍으려고 한국에서 유니콘 가져왔거든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지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수는 유니콘 모양의 튜브에 올라탄 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필라테스 강사답게 군살 하나 없는 보디 라인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2012년 그룹 타히티 멤버로 데뷔한 지수는 2017년 팀을 탈퇴했다. 현재는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이며 지난 16일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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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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