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땅에 11억 투자했다 사기당한 소녀시대 멤버, 안타까움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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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억대 대규모 부동산 사기 사건 발생
피해자 중 걸그룹 소속 한류스타도 포함
부동산 사기 피해를 당한 여자 연예인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해당 연예인은 무려 10억 원이 넘는 금액을 투자했다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김태연)이 기획부동산 사기 피해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연은 한류스타로 활약하는 이른바 'A급 연예인'이다.

텐아시아는 "2500억 원대 기획부동산 사기 사건의 피해자로 알려진 '걸그룹 소속 한류스타'가 소녀시대의 태연인 것으로 드러났다. 태연은 2019년 대형 기획부동산 그룹으로부터 경기 하남시의 땅 11억 원에 매입했다. 하지만 태연이 측이 매입한 땅은 군사나 공공시설이 아니면 용도를 바꿀 수 없도록 지정된 산야다. 산림보전법상 '보전 산지'로 묶인 상태라 사실상 개발이 불가능한 땅"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업체는 땅을 4억 원에 매입한 뒤 석 달 만에 태연 측에 11억 원을 받고 매각했다. 이와 관련해 태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연락을 취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텐아시아는 "취재 결과 유명 개그맨(개그우먼)의 정체는 안수미로 밝혀졌다. 그는 2009년 KBS 6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 데뷔했다. 동기로는 배동성, 김현영, 서현선, 서인석 등이 있다. 현재 네이버 블로그 '땅부자 해킹스쿨'을 운영 중인 안수미는 도쿄 TV, TBS 한국지사 PD로 활약하다가 키이스트 일본특별팀 팀장, 한류 아이돌 AXM 제작 등의 이력을 내걸고 투지 토자 전문가를 자처하고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