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1세라는 이영애 남편… 사람들이 화들짝 놀라는 이유 (사진)
2021-10-2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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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의 1951년생 남편 정호영 씨
누리꾼들 “올해로 71세라니 믿을 수 없어”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는 부부가 있다. 배우 이영애와 그녀의 남편인 사업가 정호영 씨다.
29일 온라인 커뮤니티 엠엘비파크에 '올해 71세인 이영애 남편'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는 이영애 부부와 자녀들 사진을 다수 올리며 정호영 씨에 대해 "자산 2조원 대의 재력가에 엄청난 동안"이라고 소개했다.
이영애 1971년생, 정호영 1951년생으로 이들 부부는 올해 각각 51세, 71세다.
사진 속 이들 부부의 너무도 동안인 외모가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안겨 주고 있다.
누리꾼들은 "진짜 71세 맞나요", "머리숱이 많아서 그런가", "역대급 동안이다", "예전 사진임을 고려하더라도 동안"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영애는 2009년 미국 하와이에서 20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 씨와 극비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 슬하에는 2011년생 이란성 쌍둥이 아들 정승권 군과 , 딸 정승빈 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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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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