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인공지능 분야 산학기술교류 발판 마련
2021-10-31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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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 위한 산학 교류회 개최
향후 산학협력을 위한 발판 마련에 큰 의미

조선대학교 AI융합연구원(원장 김판구)과 인공지능산학연협회(회장 최현택)가 대학과 기업 간의 교류를 통한 성공적인 인공지능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 1차 인공지능 산학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28일 오후 4시부터 조선대학교 IT융합대학 1층 CU INNO SPACE에서 개최된 교류회는 대학교수들의 연구 분야와 기업의 주력 개발 분야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대학과 기업 간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교류회는 조선대 IT융합대학 교수들의 주요연구 내용 소개, 참여기업의 주력 기술 분야 소개, 기술진흥기관들의 2022년 지역 연구개발 사업 정책발표로 진행됐으며, IT기업 관계자 60여명, 조선대 IT융합대학 교수 25명, 유관기관 등 100여명이 참여해 지역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한 산학교류의 초석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기술개발과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준비 단계로 산업체와 대학이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향후 산학협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크다.
또한 광주시가 인공지능중심산업도시조성에 박차를 가하면서 현재까지 AI분야 120여 기업이 광주에 자리 잡고 있는 중에 산학이 함께하는 교류회를 갖게 되면서 관련 분야의 미래기술이 고도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AI융합연구원 김판구 원장은 “이번 인공지능 산학기술교류회를 통해 앞으로 기업의 제품서비스 지능화 등 문제해결형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지역교수들과 함께하여 지역 내 산업체들이 연구기술 개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산업체와 지역대학이 함께하는 산학협력모델 실현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산업체의 큰 어려움이 일할 인재를 찾는 일인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회를 마련하고자 11월 26일에 ‘IT잡(Job) 페스티벌’도 추진하고 있다”며 “교내 SW중심대학사업을 기반으로 양성된 우수인재들과 구인요구가 있는 기업이 잘 매칭되도록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인공지능산학연협회 최현택 회장은 축사를 통해 “인공지능시대에 맞는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산학협력 기술교류가 매우 의미있는 일이다”며 “인공지능 관련 산업 전주기 인재양성 로드맵 수립과 공동협력사업 발굴 등에 교수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