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반전…김선호의 결정적 '카톡 메시지' 최초 공개, 여론이 싹 뒤집혔다

2021-11-0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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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김선호-전 여자친구 A씨 카톡 대화 공개
임신 알게 된 김선호 태도, A씨 주장과 상반된 내용

배우 김선호 사태 관련 비판 여론이 뒤집어질 '반전 대화록'이 공개됐다.

디스패치는 김선호와 전 여자친구 A 씨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1일 단독 보도했다.

김선호 / 솔트엔터테인먼트, 셔터스톡
김선호 / 솔트엔터테인먼트, 셔터스톡

김선호가 전 여자친구 A 씨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되자 진지하게 결혼을 고민했다는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다. 디스패치는 A 씨 주장과 상반되는 내용의 카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는 A 씨가 김선호와 지난해 7월 24일 주고받은 대화 내용이다. A 씨의 지인이 제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선호 / 이하 솔트엔터테인먼트
김선호 / 이하 솔트엔터테인먼트
김선호
김선호

카톡 메시지에서 김선호는 임신 사실을 알린 A 씨에게 "같이 있어주지 못해 미안해", "현명하게 잘 생각해 보자", "최소한 우리 부모님께 말하고", "무슨 일이 있어도 책임질게" 등의 말을 했다.

카톡 메시지에서 A 씨는 "아기 때문에 발목 잡거나 할 생각 전혀 없다"라고 말했다. 김선호는 "걱정 말고 집에 가서 쉬라", "내가 책임지겠다", "결혼하자", "함께 고민하고 결정하자"라며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말을 여러 차례 했다. (디스패치가 보도한 카톡 메시지 전문 보기)

A 씨는 지난달 네이트판에 올린 폭로 글에서 "지난해 7월 임신을 하자 김선호가 낙태를 종용했으며 이후 변심해 거리를 두더니 지난 5월 이별을 통보해 큰 트라우마를 안겼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1일 디스패치가 공개한 카톡 메시지는 이런 A 씨의 주장과 일정 부분 상반된다.

디스패치 보도 내용과 관련해 김선호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이데일리에 "(김선호와 전 여자친구 A 씨가 나눈 카톡 메시지에 대해) 드릴 말씀이 없다. 죄송하다"라고만 말했다.

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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