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주민참여 '스마트도시 리빙랩' 진행
2021-11-0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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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과 주민이 함께 도시문제를 발굴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해결 방안 모색
경기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지난 31일 양평스마트시티 리빙랩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중순까지 총4회에 걸쳐 주민참여 스마트도시 리빙랩을 실시한다.

군은 스마트도시 5개년 중장기계획을 내년 1월까지 수립할 예정이며, 이 계획안에 주민이 참여하고 주도해 주민의 다양한 생각과 생생한 목소리를 담기 위해 리빙랩을 진행하게 됐다.

‘일상생활 속 실험실’이라고 표현되는 리빙랩(Living Lab)은 주민의 생활공간이나 특정 지역을 실험실로 삼아 군과 주민이 함께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작업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주민참여단 20명과 정동균 양평군수, 퍼실리테이터 등 수행업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참여단 위촉장 수여와 ‘양평군 스마트시티 및 리빙랩 이해하기’를 주제로 한 강의, 리빙랩 참여자 조별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본 리빙랩을 통해 제시되는 다양한 의견들이 우리군 스마트도시계획 안에 담겨 군민이 행복한 ’스마트도시 양평‘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