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로 제작되는 이병헌 주연 영화, '이 배우' 출연 예고하자 반응 폭발했다 (+사진)

2021-11-0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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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로 리메이크되는 영화 '번지 점프를 하다'
배우 이현욱, 이병헌이 연기했던 주인공 역으로 캐스팅

드라마로 제작되는 영화 '번지 점프를 하다'의 새 주인공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됐다.

스포츠조선은 3일 배우 이현욱이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로 제작되는 '번지 점프를 하다'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고 보도했다.

이하 이현욱 인스타그램
이하 이현욱 인스타그램

보도에 따르면 이현욱은 극 중 이병헌이 연기했던 서인우 역을 맡게 된다. 그는 앞서 캐스팅 소식을 알렸던 NCT 재현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현욱은 최근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부터 '모범형사', '블랙의 신부' 등에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tvN 드라마 '마인'에서는 불륜남 역을 완벽 소화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드라마 '번지 점프를 하다'는 25분 분량의 16부작으로 리메이크되며 오는 1월부터 촬영에 들어간다.

이현욱의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만족감을 표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댓글 창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댓글 창

누리꾼들은 "오 잘하면 인생 캐릭터 되겠다", "헐 잘 어울린다", "헐 둘이 눈 엄청 비슷하지 않아?", "이분 비주얼 괜찮다", "헐 무조건 볼게요", "오 이분 연기 잘해", "이현욱 연기 잘해. 저 배역하고도 잘 어울릴 듯"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병헌, 고 이은주, 여현수 등이 등장하는 영화 '번지 점프를 하다'는 옛 연인을 잊지 못하는 서인우(이병헌 분)에게 그녀와 똑같은 행동을 하는 인물이 다가오며 시작되는 로맨스를 그린다.

이하 영화 "번지 점프를 하다" 스틸컷
이하 영화 '번지 점프를 하다' 스틸컷

이 영화는 개봉 당시 이성 간의 사랑을 그린 전형적인 멜로물에서 벗어나 환생과 동성애를 담아내 파격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작품성이 재평가되며 2017년과 올해 재개봉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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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이재윤 기자 jae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