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미모가…” 방송 최초로 공개된 현주엽 아내, 제작진 감탄 쏟아졌다 (영상)
2021-11-0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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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14년 차 현주엽, 사랑꾼 면모 보여
현주엽 “아내, 좀 더 알아가고 싶은 여자”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이 미모의 아내와 함께 등장했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tvN STORY '동굴캐슬'에서는 결혼생활 14년 차에 접어든 현주엽-박상현 부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현주엽의 아내 박상현이 등장하자 제작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박상현의 외모가 너무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이에 현주엽은 "그런 얘기하지 말아 달라"며 부끄러워했다.
현주엽이 아내에 대해 "좀 더 알아가고 싶은 여자"라고 설명하자 박상현은 "(현주엽은) 차 문을 열어준다든지, 겨울에 외투를 벗으면 받아주고 되게 세심한 스타일"이라고 자랑했다.

이후 두 사람은 "밖에서 자는 게 처음 있는 일이다. 남들은 캠핑 같은 야외 활동을 굉장히 쉽게 할 수 있는 거지만 저희는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경험이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현주엽은 "아내가 모기에 물리면 응급실에 가야 한다. 모기 알레르기가 있다"며 "과거 아버지 성묘에 갔을 때에도 모기에게 물려 엄청나게 고생한 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상현은 "모기에 물리면 많이 붓고 염증이 생기고 고열 증상이 나타난다.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며 "일단은 남편을 믿고 있다"며 남편 현주엽에게 의지하는 모습을 보여 부러움을 샀다.
'동굴캐슬'은 실제 야생 동굴 안에서 부부가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부부 실험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문명에서 멀어진 채 자급자족으로 살아가는 서바이벌 에피소드를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