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대체 무슨 일…'김태희 남편' 비가 의학 공부 시작했다

2021-11-0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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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 사진 올려 직접 전한 근황
새 드라마 준비하며 의학 관련 공부 중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아무도 예상 못한 공부를 시작했다.

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부에 몰두하고 있어 뒷모습만 보인다.

이하 비 인스타그램
이하 비 인스타그램

사진 속 비는 의학 서적들을 펼쳐놓고 있다. 모니터엔 MRI 촬영 사진들과 영어로 된 의학 정보들이 가득하다. 옷도 의사들이 자주 착용하는 활동복을 입었다.

비는 "열공"이라는 짧은 말로 사진 설명을 대신했다. 

지인들도 비 사진에 놀라워했다. 배우 이혜영은 "빨리 와서 나도 고쳐줘"라고 했고 이하늬는 "세상에 믓져부러"라며 응원을 보냈다. 이민정도 "모니터에 있는 거 설명 좀 해주세요"라며 장난을 쳤다. 곽시양은 "멋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비가 의학 공부를 하는 이유는 최근 맡은 드라마 때문이다. 그는 다음 해 방송 예정인 tvN '고스트 닥터'에 캐스팅됐다. 

비의 연기 도전은 MBC 드라마 '웰컴2라이프'가 종영한 지 2년 만이다.

home 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