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긴…” 기네스북까지 오른 개,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작성일

기네스북 기록 5년간 보유하던 반려견
세계에서 가장 긴 혀 가진 모치 사망

세계에서 가장 긴 혀를 가진 개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모치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미국 방송 CNN은 모치가 지난달 20일 숨졌다고 지난 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모치 / 기네스 홈페이지
모치 / 기네스 홈페이지

기네스북 역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치의 죽음을 알렸다.

세인트버나드 종인 모치는 무려 18.58cm에 달하는 혀로 지난 5년간 세계 기록의 주인공으로 지냈다.

기네스가 출간한 책 '어메이징 애니멀즈'의 표지를 장식하고 여러 행사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모치는 긴 혀 탓에 숨쉬기가 쉽지 않아 호흡기 질환을 앓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