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과감한 바디슈트 입은 제니...모두 두 눈 휘둥그레졌다 (사진)
2021-11-0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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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9일 인스타에 게재한 사진
매끈하고 잘록한 허리라인 자랑해
제니가 미국에서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섹시미를 발산했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제니는 눈을 감고 고혹적인 표정을 지으며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글리터 메이크업을 한 매혹적인 눈과 블링블링한 보석이 박힌 바디슈트가 시선을 끈다.

특히 수영복을 연상하게 하는 바디슈트 밑으로 살짝 보이는 잘록한 허리라인에 팬들은 감탄했다.
제니는 지난달 2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해 현재 미국에서 머물며 해외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제니 절친인 배우 정호연은 지난 6일 LACMA 갈라 파티에 함께 참석해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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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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